'My Story/잡념'에 해당되는 글 5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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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 2006. 3. 25. 11:12취업정보를 찾아본다는 구실로 오늘도 오전내내 인터넷에서 딴 짓거리만 하고 있다...
![]() ![]() 이러니 취업이 될 턱이 있나... 더군다나 설상가상... 이젠 졸리기까지 하다... 증말 미치겠구만... 'My Story > 잡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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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계획... :: 2006. 3. 24. 20:35인생계획을 처음부터 좀 성실하게(?) 다시 작성해 봐야겠다... 'My Story > 잡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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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감... -_-;; :: 2006. 3. 24. 12:02아... 취업하기가 쉽지 않네...
그냥 전공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자리만 있으면 가 버릴까? 하긴 그런 자리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더욱 힘을 내야 되는데 요샌 더욱 미안한 마음 뿐이다... 이 일을 우짤꼬... ![]() 'My Story > 잡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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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n... :: 2006. 3. 22. 14:24음... 'My Story > 잡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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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 주차할 수 있는 아파트 :: 2006. 3. 10. 21:12발코니에 주차할 수 있는 아파트가 건축된다고 한다...
그 구조는 생각보다 단순했는데, 베란다부분에 주차가 가능할 정도의 넓이를 확보한 후 Car Lift를 이용하여 차량을 이동시켜 주차하는 것이다. 획기적인 아이디어이긴 하지만 내 생각에는 얻는 것 만큼 잃는 것이 많을 것 같다... Car Lift에 진입하기 위해 입구에서 나가는 차량과 진입하는 차향의 동선이 꼬일 수도 있을 것 같고, 건축물 자체의 면적도 넓어지기 때문에 면적활용이나 세금 등의 문제발생도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고가의 설치비용 때문에 그 효율성에 의구심이 생긴다. 마지막으로 간단한 개념도를 보게 되면 내 베란다 앞으로 다른 집 차량이 수시로 오르락 내리락하게 된다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우리 집 내부를 훤히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생활 침해의 우려 및 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다. 'My Story > 잡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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