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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유래한 욕의 기원 :: 2006. 2. 27. 09:21

  1. 漁走九里
    옛날 한나라 때의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 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디서 들어 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침입하였고 그 메기는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먹으려고 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으나 역부족이었고 도망갈 곳이 없어진 잉어는 초어적인 힘을 발휘하게 된다.
    잉어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뭍에 오르게 되고, 지느러미를 다리 삼아 냅다 뛰기 시작했다. 메기가 못 쫓아오는걸 알게 될 때까지 잉어가 뛰어간 거리는 약 구 리 정도 였을까 아무튼 십 리가 좀 안 되는 거리였다.
    그때 잉어가 뛰는걸 보고 한 농부가 잉어의 뒤를 따랐고 잉어가 멈추었을 때, 그 농부는 이렇게 외쳤다.
    "어주구리(漁走九里)"
    그리고는 힘들어 지친 그 잉어를 잡아 집으로 돌아가 식구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는 얘기이다.

    (1) 어주구리(漁走九里):능력도 안 되는 이가 센척하거나 능력 밖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주위의 사람들이 쓰는 말이다.
    (2) 이 고사성어는 말 할 때 약간 비꼬는 듯한 말투로 약간 톤을 높여 말하면 아주 효과적이다.

  2. 善漁夫非取
    중국 원나라 때의 일이다.
    어떤 마을에 한 어부가 살았는데 그는 너무나도 착하고 어질어서 정말 법 없이도 살 정도였다. 그래서 항상 그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웠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마을에 새로운 원님이 부임하게 되었는데 그는 아주 포악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 원님은 부임한 뒤 그 마을에 한 착한 어부가 덕망이 높고 마을 사람들의 신임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괴로워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면 저 어부를 제거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원님은 묘안을 하나 짜내게 되었다. 그 어부의 집 앞에 몰래 귀한 물건을 가져다 놓고 그 어부가 그 물건을 가져가면 누명을 씌워 그 어부를 죽일 계획을 세운 것이다.
    첫 번째로 그는 그 어부의 집 앞에 쌀 한 가마니를 가져다 놓았다.
    하지만 그 어부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그 쌀 가마니를 거들떠보지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원님은 두 번째로 최고급 비단을 어부의 집 앞에 가져다 놓았다. 그러나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화가 난 원님은 최후의 수단으로 커다란 금송아지 한 마리를 집 앞에 가져다 놓았다.
    그러나 어부에게는 금송아지 마저 소용이 없었다. 어부가 손끝 하나 대지 않은 것이다.
    그러한 어부의 행동에 화가 난 원님은 그 자리에서 이렇게 탄식을 했다.
    `선어부비취`(善漁夫非取) 착한 어부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구나.‘
    그 뒤로 어부에게 감명 받은 원님은 그 어부를 자신의 옆에 등용해 덕으로써 마을을 다스렸다고 전해진다.

    (1) 선어부비취(善漁夫非取):자신이 뜻한 대로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약간 화가 난 어조로 강하게 발음한다.
    (2) 이 고사성어는 그 때 당시 중국 전역에 퍼졌고, 급기야는 실크로드를 타고 서역으로까지 전해졌으며 오늘날에는 미국, 영국 등지에서 자주 쓰이고 있다고 한다.

  3. 施罰勞馬
    고대 중국의 당나라 때 일이다.
    한 나그네가 어느 더운 여름 날 길을 가다가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한 농부가 밭에서 열심히 일하는 말에게 자꾸만 가혹한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을 본 것이다. 이를 지켜보던 나그네는 말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농부에게 "열심히 일하는 말에게 왜 자꾸만 채찍질을 가하는가?"고 물었다.
    그러자 농부는 자고로 말이란 가혹하게 부려야 다른 생각을 먹지 않고 일을 열심히 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남의 말을 놓고 가타부타 언급할 수가 없어 이내 자리를 뜬 나그네는 열심히 일하는 말이 불쌍하여 가던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며 긴 탄식과 함께 한 마디를 내뱉었다 한다.
    "아! 施罰勞馬 (시벌로마)"
    훗날 이 말은 후세 사람들에게 이어져 주마가편(走馬加鞭)과 뉘앙스는 약간 다르지만 상당히 유사한 의미로 쓰였다 한다.

    (1) 施罰勞馬 (시벌로마):열심히 일하는 부하 직원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 직장 상사에게 흔히 하는 말.
    (2) 용법:아랫사람이 노는 꼴을 눈뜨고 보지 못하는 일부 몰상식한 상사의 뒤에 서서 들릴락말락 하게 읊어 주면 효과적일 것이다.

  4. 趙溫馬亂色期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조씨 성을 가진 사람이 살고 있었다.
    조씨에게는 만삭인 부인이 있었는데, 어느 날 아침 부인이 말하길,
    "여보! 어제 밤 꿈에 말 한 마리가 온천으로 들어가 목욕을 하는 꿈을 꾸지 않았겠어요. 아마도 우리가 말처럼 활달하고 기운 센 아들을 얻게 될 태몽인 것 같아요."라고 하였다.
    조씨는 심히 기뻐하여 "그것 참 좋은 태몽이구려. 어서 빨리 우리 아들을 보았으면 좋겠소."라고 하였다.
    사흘 뒤 조씨 부인은 매우 건강한 사내아이를 순산하였고, 조씨는 태몽을 따라 아이의 이름을 "溫馬(온마)"라 하였다.
    세월이 흘러 조 온마가 스무 살이 되었다. 조 온마는 조씨 부부의 기대와는 다르게, 마을의 처녀란 처녀는 죄다 욕보이는 난봉꾼이 되었다. 이를 보다 못한 마을 사람들은 결국 조 온마를 관아에 고발하였고 조 온마는 판관 앞에 끌려가게 되었다.
    판관이 말하길,
    "조 온마는 색기로 인하여 마을을 어지럽혔다(趙溫馬亂色期;조온마난색기). 따라서 거세를 당함이 마땅하다."고 하였다.
    결국 조 온마는 거세를 당하였고, 후일 사람들은 경거망동하는 사람에게 조 온마의 일을 상기시키기 위하여 "조온마난색기"라고 충고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1) 조온마난색기(趙溫馬亂色期):경거망동한 사람에게 충고할 때 쓰는 말.
    (2) 이 고사성어는 "분수에 지나친 행동을 경계하라"는 깊은 교훈을 담고 있다.

  5. 足家之馬
    아주 먼 옛날 중국 진나라 시대 일이다.
    어느 마을이 있었는데 그 마을 사람들의 성씨는 신체의 일부를 따르는 전통이 있었다. 대대로 귀가 큰 집안은 이씨, 화술에 능통한 사람을 많이 배출한 집안은 구씨 하는 식이였다. 그곳에 수(手)씨 집안이 있었는데, 그 집안은 대대로 손재주가 뛰어난 집안이었다.
    이 "수"씨 집안에는 매우 뛰어난 말 한 필이 있었는데, 이 역시 수씨 집안의 손재주에 의해 길들여진 것이었다.
    어느 날 도적들과의 전쟁에 수씨 집안의 큰아들이 이 말을 타고나가 큰 공을 세워 진시황으로부터 벼슬을 받았다.
    이것을 본 앞집의 족(足)씨 집안에서는 "손재주나 우리 집안의 달리기를 잘하는 발재주나 비슷하니 우리도 말을 한 필 길러봄이 어떨까?" 하여 말 한 필을 길들이기 시작했다.
    한 달 후, 도적들이 보복을 위해 마을로 내려왔다.
    이를 본 족씨는 아들에게 "어서 빨리 수씨 집안보다 먼저 우리말을 타고 나가거라." 일렀고, 족씨 집안의 장자는 말을 타고 나가다 대문의 윗부분에 머리를 부딪혀 어이없게도 죽고 말았다.
    이를 본 족씨는 통곡하며 "내가 진작 분수에 맞는 행동을 했더라면 오늘의 이 변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을..."하며 큰 아들의 주검을 붙잡고 통곡하였다.
    이때부터 세인들은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足家之馬(족가지마)"라고 말하곤 한다.

    (1) 足家之馬(족가지마) : 자기의 주제도 모르고 남의 일에 참견하거나 분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흔히 하는 말.
    (2) 파생어:足家苦人內(족가고인내) - 옛날 족씨 가문의 큰아들이 집안에서 죽음으로 인해서 비롯된 말. (족씨 가문이 집안의 사람으로 인해 괴로워하다.)

* 글 : 모네타 유머

[출처 : 인터넷정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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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트관리시스템-플론(Plone)의 컨텐트 추가 및 삭제하기 :: 2006. 2. 26. 23:19

로고변경

플론의 설치가 완료되었다면 이제 자신의 디자인과 레이아웃으로 플론을 변경하고 싶을 것입니다.
다음은 로고를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① 설치시 입력했던 사용자 ID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면 ①과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② Zope Management Interface를 클릭합니다. Zope Management Interface는 플론의 설정을 관리합니다.
③ portal_skins를 클릭합니다.
④ 이미지 폴더인 plone_images를 클릭합니다.
⑤ 이미지 목록중에 logo.jpg를 클릭합니다.
⑥ Customize 버튼을 클릭합니다.
⑦ 찾아보기 버튼을 클릭하여 변경하고자 하는 로고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⑧ Upload 버튼을 클릭하면 변경하고자 하는 로고가 보이고 저장하려면 Save Changes를 클릭합니다.
⑨ 업로드한 이미지로 로고가 변경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미지들도 유사하게 변경할 수 있으며, 그 외 설정은 다음에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컨텐츠 추가 및 삭제

플론은 문서, 행사, 파일, 폴더, 이미지, 링크 등 다양한 컨텐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먼저 홈(home)의 내용을 변경해 보겠습니다. 로그인을 하면 홈의 내용 위로 내용, 보기, 편집, 속성, sharing의 탭이 보입니다. 편집 탭을 눌러 페이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컨텐트(파일)을 추가해 보겠습니다.
① 내폴더로 이동하면 자신의 컨텐트 목록이 보입니다.
② 새 제목을 클릭하면 드롭다운 메뉴가 보입니다.
③ 파일을 선택합니다.


업로드 할 파일을 선택하시고 저장 버튼을 클릭합니다.


저장이 완료되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바뀝니다.


내용 탭을 누르면 추가한 컨텐트 목록이 보입니다.


컨텐트를 변경시 해당 제목을 클릭하신 후 편집 탭으로 이동 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삭제시에는 해당 체크박스에 체크표시를 하시고 삭제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sharing 탭의 기능은 플론의 사용자 계정과 연계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건설연구정보센터 기술지원부 연구원 박유진

[출처 : 건축도시연구정보센터(AURIC)]

컨텐트관리시스템-플론(Plone)의 설치 :: 2006. 2. 26. 23:10

플론(Plone)의 설치
플론은 다양한 플랫폼(Windows, Mac OS X, Linux, most Unix platforms, and Solaris)에 설치됩니다. 그 중에서 플론을 가장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윈도우 인스톨러를 이용한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플론은 현재 2.1.1 버전까지 배포되었습니다. 플론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하셔서 윈도우즈 인스톨러(Windows installer)를 다운하시고 아래 그림과 같이 설치하시면 됩니다.

설치화면 설명
① 다운로드 받은 인스톨러를 더블 클릭하시면 설치시작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② 라이센스에 동의함을 선택하고 다음을 진행합니다.
③ 사용자이름과 패스워드를 입력합니다. (플론을 관리하는 계정이므로 메모해 두시기 바랍니다.)
④ 설치 경로를 지정합니다. 보통 C:Program Files에 설치합니다.
⑤ 설치정보를 확인하는 페이지 입니다.
⑥ 설치파일을 복사하는 진행과정을 보여줍니다. 컴퓨터 성능에 따라 다르지만 약 5분의 시간이 걸립니다.
⑦ 설치가 완료되면 설치완료 메세지가 보입니다.

플론(Plone) 설정하기

플론의 설치가 완료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플론 제어판(Plone controller)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플론의 실행경로 : 시작 > 프로그램 > Plone > Plone )
포트(Ports)는 네트워크 관련용어로 응용 프로세스 간의 송수신 데이터를 식별하기 위하여 이용됩니다. 인터넷(HTTP)서비스를 위해서는 대개 80번 포트가 지정됩니다. 만약 에 다른 웹서버가 80번 포트로 설치되었다면 이 항목을 1024~65536사이에 숫자로 바꾸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항목들은 추후에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아래그림은 플론서버가 시작되었을 때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만약 플론서버를 중지하시려면 Stop을 클릭하시고, 다시 시작하시려면 그 후에 생기는 Start를 누르시면 됩니다.


View Plone...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웹브라우져에 주소창에 "http://localhost"를 입력하셔도 같은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포트번호를 바꾸셨다면 "http://localhost:포트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 건설연구정보센터 기술지원부 연구원 박유진

[출처 : 건축도시연구정보센터(AURIC)]

컨텐트관리시스템-플론(plone)이란? :: 2006. 2. 26. 22:59

컨텐트관리시스템(Content Management System:CMS)이란?

일반적으로 컨텐트관리시스템(Content Management System, 이하 CMS)이란 기업 내·외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생성, 출판, 배포, 보관 등의 컨텐츠 라이프사이클에 기반하여 총괄적인 관리를 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즉 웹사이트를 구성하는 컨텐트를 생산·관리·배포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자동화하여 효율성과 체계성을 제고하며 안정된 운용의 바탕을 갖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까지 컨텐트는 웹개발자에 의해 수동적으로 관리되었고, 여러 컨텐트 기고가들이 참여하는 사이트의 경우, 생성 혹은 수정된 컨텐트가 웹사이트에 배치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웹마스터의 코딩작업을 거쳐야 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이트가 적정시기에 맞게 갱신하거나 확장하는 데에 큰 저해요인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수동작업으로 코딩된 컨텐트는 추후에 다시 사용하기 힘들어 활발한 유통에도 걸림돌이 됩니다. CMS가 개발된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웹사이트를 구성하고 있는 컨텐트를 생산·관리, 배포하는 일련의 과정을 자동화해 효율성과 체계를 높이고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CMS의 목적입니다.

플론(Plone)이란?


플론은 Zope 어플리케이션 서버-파이선(Python)언어로 만들어진 웹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서버-로 만들어진 CMS입니다. CMS가 가진 유용성과 더불어 설치가 쉽고, 웹사이트 구조를 만들어 주고, 컨텐트를 쉽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많은 개발자들이 성능개선을 위하여 업그레이드 및 확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플론 홈페이지


다양한 환경에 설치되며, 윈도우즈의 경우 설치파일 하나만 다운받아 실행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게시판, 블로그,위키, 사진첩, 주소록, 그래프, 웹메일, 채팅, 온라인 시험, 쥬크박스, 상점, 프로젝트 관리, 버그관리 등 여러 확장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이트 기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아래 참고사항을 보시면 디자인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운영되고 있는 사례와 확장프로그램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 참고사항
플론을 사용한 사례들
확장프로그램 목록

* 건설연구정보센터 기술지원부 연구원 박유진

[출처 : 건축도시연구정보센터(AURIC)]

'나'를 팝니다. :: 2006. 2. 26. 22:34

'나'를 팔아야 할 시기가 왔다...
그런데 사줄 사람이 없으니 정말 답답하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얘기를 들어서 대충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ㅜ_ㅜ

막막한 마음 뿐이니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감이 안 잡힌다...
우리 식구는 어떻게 먹고살아야 할 꼬...
일단 하나하나 내가 지금 해야 할 일부터 적어봐야겠다...
이제 컴퓨터로 노닥거리는 일은 그만 해야겠다...
그간 즐거웠다, 컴퓨터야... ㅜ_ㅜ

생각은 컴퓨터가 아닌 손끝에서 정리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힘내자! 아직 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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