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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 2007년 3월 30일 :: 2007. 3. 31. 04:03

  • 어제 하루 쉬고 오늘 출근했더니, 월요일인 줄 알았네... 히구... (-_- ;;) 오전 10시 2분
  • 드디어 연구과제의 최종보고가 있는 날... the Judgement day... (TAT) 오전 10시 4분
  • 그래도 사무실 분위기가 걱정했던 것보다 괜찮아서 다행이다... 오전 10시 4분
  • 오늘 점심은 인사동 쌈지길에서 먹었다. 날씨도 정말 좋고 오랫만에 나와서 식사를 하니 좋았는데, 딱 하나 마음에 안 드는 건 밥값이 너무 비쌌다... (-_- ;;) 오후 1시 27분

이 글은 jhyu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30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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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 2007년 3월 27일 :: 2007. 3. 28. 08:50

  • PlayTalk와 me2day... 잠깐 사용해 봤지만 비슷한 서비스인 것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이다. 오전 9시 42분
  • 아... 보고서 최종마감에 대한 압박... (-_- ;;) 오전 11시 31분
  • 아... 이것저것 걱정에 생각이 많아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T-T 오후 2시 49분
  • 퇴근은 한다만 이렇게 마음이 불편할 수가... T-T 오후 6시 56분
  • 그나저나 내일 저녁 때 정시에 퇴근해야 되는데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_- ;;) 오후 6시 57분
  • 내일은 본사로 복귀... 그러나 하나도 반갑지 않은 이 기분은... T-T 오후 9시 42분
  • 휴... 오늘은 그만하고 자야되겠다... 오후 11시 42분

이 글은 jhyu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27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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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 2007년 3월 26일 :: 2007. 3. 27. 08:57

  • 아싸! 드디어 미투에 입성하다!!! 완죤 감동의 쓰나미... 초대장 보내주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후 9시 40분
  • 사람을 힘들게 하는 건 결국엔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T-T 오후 10시 1분
  • 아... 졸린다... 이젠 진짜 자야지... 오후 11시 41분

이 글은 jhyu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26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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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의 부자수업 :: 2007. 3. 20. 23: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끼는 왜 거북이와 경주를 했을까?'
그리고 '거북이는 왜 토끼와 경주를 했을까?'
토끼는 거북이가 달리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거북이와의 경주를 달리기로 하자고 제안했을테고, 그럼 반대로 거북이는 왜 바다에서 수영으로 경주를 하지 않고 토끼의 제안을 받아들였을까?
이 책에서 나오는 히토리라는 사람은 그 이유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토끼와 거북이'는 그냥 얘기일 뿐, 현실에서 거북이가 토끼를 이기는 일은 거의 없다고 말한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라는 말을 나 또한 마음 속에 새기며 지금 고생을 인내하고 있지만 히토리는 '고생끝에 행복이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고생끝에는 계속 고생만 있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 고생을 던져버리라.'고 저자에게 충고한다.
'행복은 마음 속에, 즉 내 사고방식을 행복으로 가득 채우면 된다.'고 4일간의 부자수업에서 히토리는 저자에게 그렇게 결말을 맺고 있다.



책의 내용은 너무나 평이했다.
그간에 몇 번 읽어 보았던, 주인공들이 서로 대화하듯이 풀어나가는 전개는 이미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읽었던 구성이고... (물론 소설류는 아니기에 어느 정도 이해해야 하긴 하겠지만...)
4일간의 내용 중에 좀 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해 줄 것 이라는 큰 기대 때문일까?
솔직히 실망이 컸다. 고생많은 인생을 살아온 주인공에게 성공한 히토리는 자신이 성공했던 이유와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주면서 큰 교훈을 줄 줄 알았는데...
너무 평이한 결말(정리)였고, 그 내용도 얼마되지 않았다. (이는 비단 책의 부피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어쨌든 결론은 자기개발 관련 서적 중 일본 책에 대한 또 한 번의 실망을 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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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경 :: 2007. 2. 28. 15:52

지난 주말에 동생을 만나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서울에 올라와서 간만에 여러 구경을 했다.

동생이 가이드 역할을 한 건 아니고, 함께 구경하러 돌아다녔는데, 서로 바쁘다 보니 상경해서 구경도 제대로 할 기회가 없었던 데다 결정적으로 형제끼리 주말에 만나서 딱히 할 게 없었기 때문이다. (–_— ;; )

어쨌든 짧은 시간 동안 꽤 여러 곳을 다녔는데,


광화문 사거리→피막골에 있는 식당에서 연탄양념삼겹살로 식사→경복궁 돌담길→청와대→공간건축 사옥→인사동 쌈지길

이 코스 되겠다.

사실 나도 잘 몰랐는데, 다 우리 회사 주변에 있는 곳이더군...

뭐 아무리 가까워도 갈 기회가 있나... (–_— ;; )


그나저나 가장 큰 문제는 갑자기 생각나서 가 본 거라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이 한 장도 없다는 것! (ㅠ_ㅠ) (우리 뭐 한거냐...)

덕분에 다음에 다시 한 번 카메라 챙겨서 가 봐야겠다. 우리 가족과 함께라면 더욱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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