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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에 SPACE 출연! :: 2009. 12. 17. 12:00아~ 실로 얼마만의 블로그 포스팅인가!!!
블로그 계정암호도 기억이 가물가물 할 정도로 정말 무신경 하였구나... 아... 내 블로그가 낯설어... 어쨌든 몇 일전 '지붕뚫고 하이킥'을 보던 중 황정음과 정준혁이 도서관에서 기말고사 준비를 위해 열공을 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많이 보던 책이 눈에 들어왔으니... 바로 우리 회사에서 발행하는 건축문화예술종합잡지인 "SPACE" 12월 호가 아니던가!!! 우와~! 무쟈게 깜놀했다. 인증샷은 아래에... SPACE NO.505(2009년 12월호) 첫 번째 장면 두 번째 장면 SPACE 잡지가 좀 커서 진열대에 좀 삐져나온게 예뻐보이진 않지만 어쨌든 우리 회사 잡지가 인기 시트콤에 등장해서 정말 반가웠다. 'My Story > 空間人生'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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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공모전에 참여합니다. :: 2009. 11. 3. 20:002008년과 2009년에도 탁상달력에 당첨되었는데 이번에도 내심 탁상달력을 기대하며 두근반 세근반의 심정으로 사진공모전에 참여합니다.
최근에 바빠서 계절 사진을 찍은 것이 없기에 작년에 찍어 둔 사진 중에 괜찮은 사진으로 선별하여 올려 봅니다. 그나저나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팅이 이벤트 참여네요. ㅎㅎㅎ 창덕궁 후원의 단풍 창덕궁 후원 창덕궁 꼭 탁상달력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My Story > 잡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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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빠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23일 :: 2009. 7. 24. 00:30
이 글은 수빈아빠님의 2009년 7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My Story > me2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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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새겨두어야 할 명언들 :: 2009. 6. 17. 11:22'고통이 없으면 성취도 없다. 근데 고통이 있다고 해서 성취도 있는 것은 아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너의 일을 묵묵히 하다보면, 결국 남 좋은 일만 하게 된다.' '너에게 닥친 고난이 아무리 커보이더라도, 명심해라, 아직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실패도 하지 않는다.' '우리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도록 하자. 물론 내가 맞고 니가 틀리지만.' '야망을 가지고 먼 여행을 하다보면, 완전히 x 되는 경우가 있다.' 'Never underestimate the power of stupid people in large groups' (큰 집단에 있어서 어리석은 사람들의 힘을 절대 과소평가 하지마라.) '승자 한명당 패자는 열명인데, 솔직히 너는 후자쪽일 것이다 ' '국가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었는가를 생각하기 전에 니가 국가에 무엇을 해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어차피 국가는 너에게 무엇도 해주지 않을 것이다' '열심히 일하다보면 언젠가 보상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게으름을 피우면 당장 확실한 보상을 받는다. ' '외면이 아름다우면 내면따위는 아무래도 좋다. '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새한테 잡아먹힌다.' '일이 잘 안되어갈 때 포기하지 않으면, 흉해보인다.' '남들이 널 필요로한다고 해서, 그게 니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뜻은 아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그리고, 나는 놈 위에 등 붙어 가는 놈도 있다.' '성공한 사람은 디시를 할 수 있어도 디시를 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출처 : 신비로 자바월드 미니™] 'My Story > 유머1번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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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료 정산 폭탄을 맞다!!! :: 2009. 4. 27. 21:17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월급날...
이 날을 위해 그 모진 한 달의 세월을 견뎌왔던 것!!! 그리고 무엇보다 집사람에게 왠지 당당한 날!!!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내 지난 달 급여액에 비해 턱도 없이 부족하지 않은가?! 그것도 대략 40만원 정도나!!! 원인을 알고 보니 작년에 급여 인상폭이 컷던 관계로 의료보험료 정산에 따른 환급액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대략 20만원 정도) 2배나 되다니... OTL... 집 사람의 풀 죽은 모습에 계속되는 한숨과 어두운 모습... 아... 집에 있기 싫다... "뭔가 착오가 있었을꺼야... 내가 월요일에 회사가서 알아볼께..."라며 안심시켰지만 착오는 무슨... 여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제발 용서해죠~! 내 잘못아녀~! 'My Story > 空間人生'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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