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멀쩡하게 마실 수 있는 테크닉 :: 2006. 2. 27. 10:02대인관계나 데이트 문화에 있어서 술이 차지하는 비중은 적지 않다. 기분 좋아서 한 잔, 기분 나빠서 한 잔, 반갑다고 한 잔, 섭섭하다고 한 잔, 술을 마셔야 하는 의미와 건 수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술자리를 회피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피할 수 없는 술자리라면 덜 취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취하는 것이 두렵다면 물론 마시지 않는 것이 최선의 대비책이다. 그렇다고 술자리에서 왕따 당하는 게 두려워서 대책없이 마시는 것은 인사불성이 되기 쉽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는 지났지만 졸업 시즌이다, 명절이다 해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음주 시즌... 술은 즐기되 멀쩡해 지는 것. 그것은 주당들의 공통적인 소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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