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팝니다. :: 2006. 2. 26. 22:34'나'를 팔아야 할 시기가 왔다...
그런데 사줄 사람이 없으니 정말 답답하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얘기를 들어서 대충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막막한 마음 뿐이니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감이 안 잡힌다... 우리 식구는 어떻게 먹고살아야 할 꼬... 일단 하나하나 내가 지금 해야 할 일부터 적어봐야겠다... 이제 컴퓨터로 노닥거리는 일은 그만 해야겠다... 그간 즐거웠다, 컴퓨터야... 생각은 컴퓨터가 아닌 손끝에서 정리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힘내자! 아직 길은 있다... 'My Story > 잡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