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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집에 내려갔다 왔다...그 짧은(?) 기간에도 부쩍 커 버린 우리 수빈이와 예빈이가 너무 사랑스러웠다.아빠가 곁에 함께 있어주지 못해도 이렇게 예쁘게 자라주니 고마울 뿐이다.수빈공주! 예빈공주! 아빠는 우리 공주들을 너무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