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블로그 생활 10가지 규칙 :: 2006. 2. 27. 10:11직장을 다니며 블로그를 쓰고 있다면 다음 10가지 규칙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국외에서 이미 직장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가 해고 당한 사례가 존재한다. 그/그녀가 무슨 짓을 했는 지 쓰는 것은 회사 정문에 대자보를 붙이는 것과 같다. 굳이 써야겠다면 블로그의 posting date를 삭제하거나 변조하라. 사소한 업무에 대한 내용조차 경쟁자에게 좋은 정보가 될 수 있다. 몇 시에 누구를 만나고 회의가 있고 제안서를 써야 한다고 블로그에 쓰지 말라. 회사 상사나 동료나 업무 스타일이나 프로젝트에 대해 투덜거리지 말라, 특히 상사에 대해. 학문적으로도 검증된 6단계 이내의 인맥을 거치면 다시 자신에게 돌아옴을 잊지 말라. 회사에서 입 다물고 있는 자가 블로그에 온갖 정보를 내 놓는다면? 아무리 자신을 숨긴다고 해도 언젠가 밝혀지게 된다. 이상 10가지를 읽고 자신의 블로그를 돌이켜 보라. [출처 : 인터넷 블로그(http://blog.naver.com/kickthebaby)] 'My Story > 成功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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