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의 삶 :: 2006. 2. 26. 22:27

사나이는 밝게 타오르는 커다란 불꽃처럼 살며 혼신을 다해 활활 불살라야 합니다.
그러면 끝내 자신은 다 타서 없어지고야 맙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이 미미한 작은 불꽃보다 더 낫습니다.

- 존 모리슨의 《보리스 옐친》중에서 -

'My Story > 成功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추  (0) 2006.02.26
겸손한 자신감  (0) 2006.02.26
고통을 감수하는 능력  (0) 2006.02.26
말은 그대로 된다!!!  (0) 2006.02.26
효과적인 이력서 작성을 위한 10가지 전략  (0) 200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