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맷 후기...

그간 고스트로 열심히 버텨오다가 결국엔 날 잡았다...
새로운 몸가짐과 마음가짐으로 New Start를 위한 준비과정이랄까....?

But!!!

윈도우 깔고 왠만큼 응용프로그램 설치하고 나니 예전의 버벅거림과 왠지 모를 이상한 느낌(?)...
어라? 이게 아닌데...?
어디서 잘 못 된거지?
이거 다시 첨부터 시작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