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에 해당되는 글 164건

연구과제 끝!!! :: 2008.03.31 21:46

드디어 연구과제가 끝이 났다.
이 얼마나 기다리던 감격적인 순간이란 말이던가!
사실 그간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이러저러한 서운함이나 스트레스도 많았지만, 다 지나고 보니 이렇게 부족한 내가 큰 탈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건 주변의 많은 분들의 도움이 절대적이었음을 깨닫게 됐다.
다음 연구과제에서도 이런 마음가짐이 계속 되어야겠지만 장담은 못하겠다.

어쨌든 조만간에 공개해도 될 정도로 간단히 이번 연구과제의 내용을 소개해볼까 한다.
혹시나 이 연구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니...
사실 대학원 때 논문쓰면서 자료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애를 먹었던 기억도 있고...
이제 좀 야근은 그만하고 집에 일찍 들어가서 쉬어야 겠다...
근데 이 시간에 회사에 있는 이 상황은 뭐란 말이냐....

'My Story > 空間人生'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간건축 사옥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4) 2008.11.05
여름 속 공간건축  (1) 2008.06.16
연구과제 끝!!!  (0) 2008.03.31
금주는 음주주간입니다.  (0) 2008.02.29
공간건축으로 가 주셔요~  (0) 2008.01.16
공간건축에서 내가 하는 일들...  (0) 2008.01.05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금주는 음주주간입니다. :: 2008.02.29 16:03

작년 11월경부터 해서 연구과제 2개가 겹쳐서 거의 매일 야근을 하고 있는데, 이번 달이 그 절정에 다다른 것 같다.
이제 육체적·정신적으로도 한계가 왔음을 스스로 느낄 정도니...

그런 상태에서 가볍게 맥주 한 잔만 하고 집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일찍 이불 속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결국엔 새벽 2시까지 술 먹고, 집에 들어가니 새벽 3시 반...
이건 뭐 죽으려고 작정을 하지 않고서야...
게다가 이번 주는 내내 술을 퍼 부었던 이른바 '음주주간'이었다.

월요일 : 부서회식
화요일 : 타부서와의 회식
수요일 : 하루 간보신
목요일 : 퇴사 위로차 회식


아... 쩔어 쩔어
우리 부서 사람들은 술을 너무 자주 먹어서 힘들어... 휴... 어쨌든 당분간은 음주는 절제하도록 해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Story > 空間人生'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속 공간건축  (1) 2008.06.16
연구과제 끝!!!  (0) 2008.03.31
금주는 음주주간입니다.  (0) 2008.02.29
공간건축으로 가 주셔요~  (0) 2008.01.16
공간건축에서 내가 하는 일들...  (0) 2008.01.05
2006 공간그룹 공간연구소 송년회  (0) 2006.12.27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수빈공주 캐리커쳐 :: 2008.01.21 09:24

네이버 캐리프리 캐리커쳐 클럽에서 웅기님이 우리 수빈공주의 캐리커쳐를 예쁘게 그려주셨다.
오래 기다렸지만 너무 예쁘고, 게다가 액자까지 보내주신다 하니 감사할 따름...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건 원본...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Story > 아리랑사진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빈공주 캐리커쳐  (0) 2008.01.21
은파유원지 물빛다리에서...  (0) 2007.02.09
부쩍 커 버린 수빈공주+예빈공주  (0) 2007.02.08
보고 싶은 수빈공주+예빈공주  (0) 2007.01.30
예빈공주 뽀뽀하다!  (0) 2007.01.17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공간건축으로 가 주셔요~ :: 2008.01.16 19:46

처음 공간건축에 입사했을 때에 사실 취업도 어려운 상황이기도 했지만 그보다 공간건축이라는 회사에 입사했다는 것이 너무 흥분됐다.
건축 외 다른 분야의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건축학이나 건축공학 같이 건축을 전공한(특히 설계분야를 전공한) 사람들에게 공간건축이라는 회사에 입사하기가 사실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꿈의 설계사무소"일까... (아... 내 입으로 이런 말을 하니 무척 쑥쓰럽다.)
어쨌든 내 능력과는 상관없이 입사하고 나서(거의 운이라고 보면 되겠다.) 얼마 안 됐을 때였다.
출장 갔다가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택시를 탈 일이 있었는데,

기사님 : 어서오셔요~
나 : 기사님, 원서동 공간건축으로 가 주셔요~
기사님 : ... 네?
나 : (흠칫 놀라며) 공간건축이요...
기사님 : ... 거기가 어딘데요?
나 : (공간건축을 모르시는 구나...) 현대그룹 본사 앞에 세워주셔요...
기사님 : 아! 현대그룹 본사요?
나 : 네....

슬프다... 그 때만 해도 난 당연히 공간건축이라 하면 누구나 다 아는 줄 알았는데... 나만의 자아도취라 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만의 세계에서 깨어나게 해 주신 택시기사님 정말 감사해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공간건축에서 내가 하는 일들... :: 2008.01.05 21:51

2006/10/15 - 공간그룹에 입사하다.
공간건축에 2006년 10월에 입사했으니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다.
공간건축에서 내가 하는 일은 연구소에서 회사 내외부의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일이다.
외부 연구과제는 정부의 예산으로 연구과제 계약을 통해 건설CALS 분야 중 표준화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에 반해 내부 연구과제는 회사 내에서 향후 회사의 운영이나 방향의 결정, 시스템 및 기타 기술개선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을 때 그에 따른 연구를 수행하여 실무에 적용 가능한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이다.
요새 외부 연구과제 1개와 내부 연구과제 1개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 두 개다 연구마감이 비슷해서 요새 좀 힘들긴하다.
더불어 기업 부설 기술연구소를 보유한 대형 건설회사도 아니기에 인원도 부족하다.(연구팀 단 2명... -_-;;)
하지만 건축설계회사에서 이렇게 자체 연구인력을 보유한 곳도 사실 몇 개 되지 않는다.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많이 만들어내면 인력도 더 늘어나고 규모도 커져서 회사에서의 위치도 커지지 않을까?
어쨋든 앞으로 공간건축에서 회사생활하면서 느낀 점을 계속 올려보려 한다. 물론 회사 내의 민감한 얘기는 빼고... ㅋㅋㅋ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