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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가지 잘못된 대화 습관 :: 2007. 4. 2. 16:00

무심코 내뱉은 사소한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일과 사랑의 성공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업무에 지장을 주고, 이성에게 외면당하고, 인간관계를 악화시키는 잘못된 대화 습관을 고치면 이제 당신의 인생도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변할 수 있다.


이성에게 외면당하는 어리석은 대화 습관
 
이미 끝난 일을 계속 문제 삼는다
과거에 대한 집착을 생각에 그치지 않고 꼭 말로 하는 사람이 있다.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반성하고 있다는 것을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한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일이 끝났어도 다음 일로 넘어가지 못한다.
 
무엇이든지 의심하고 억측한다.
너무 둔감한 것도 문제지만 무엇이든지 자기 일로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다.
"요즘 피곤한 것 같으니까 이번 일은 쉬는 게 어때?"
하고 배려하면 오히려 '따돌린다' 고 느낀다.

"힘들지만 자네가 없으면 안 되니까 부탁해"
라면 '끝까지 부려먹는군' 하고 생각한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다소 자의식이 강하고 남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감정에 휘둘린다.
감정이 풍부한 사람은 인간적으로 매력 있지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은 어리석다.
일시적인 감정으로 동정하고 일도 감정적으로 판단한다.
'저 사람의 일을 잘 봐줬으니까 내 의견에 찬성할거야'라는 식이다.
풍부한 감정은 인간적으로 매력이 되지만 감정에 휘둘려서는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없다.
 
우유부단해서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한다.
여성들은 자기 의견이나 취향을 정확히 말하지 못하는 남자를 가장 싫어한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만사를 이런 식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무언가를 결정해야 할 때 쉽게 하지 못한다.
배려심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단력이 없어 상대에게 맡긴 것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업무 능력 평가에 지장을 주는 대화 습관
 
도덕적인 설교만 늘어놓는다.
모든 것을 도덕적인 측면으로 해석하고, 무슨 말을 하든 도덕적인 설교를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술이 한잔 들어가면 꼭 자신의 고생담을 늘어놓는다.
진부한 속담이나 격언을 자주 인용하는 것도 큰 특징이다.
 
남의 권위를 내세워 잘난척한다.
"부장이 말했듯이", "사훈에도 있듯이…" 하고 권위를 내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확실히 밝힐 때 그 사람의 지성이 드러난다.
그러나 남의 판단에 의존만 해서는 지성을 발달시킬 수 없다.
상황에 맞게 스스로 판단하는 것, 그렇게 해야만 지성을 인정받는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근거를 말하지 않고 결론짓는다.
자기 의견을 말할 때에는 근거를 설명해야 한다.
어떤 판단이든지 그것에는 이유가 있어야 하고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교류할 기회가 많아질수록 근거를 확실하게 밝히지 못하면 어리석은 인간으로 취급당할 수밖에 없다.
 
난해한 말로 연막을 친다.
간혹 사람들은 본인도 이해 못하는 어려운 말을 사용하고 싶어 한다.
본인도 말의 뜻을 모른 채 사용을 하기에 문제가 된다.
이런 사람들은 외래어를 많이 쓴다는 특징도 있다.
무리해서 어려운 단어를 쓰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거나 상대의 수준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떠드는 것밖에 안 된다.


인간관계를 악화시키는 대화 습관
 
감정 기복이 심하다.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은 그날의 기분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
상대는 똑같은 말을 하는데도 어떤 때는 화를 내고 어떤 때는 웃는다.
처음에는 꽤 냉정하게 이야기를 하다가 어느 순간 정말로 화를 내는 상황까지도 간다.
한 마디로 원맨쇼를 벌이는 것인데, 주위 사람들은 겁을 내면서도 속으로 웃지 않을 수 없다.
 
정론만 내세운다.
몇몇이 모여서 미운 털 박힌 사람의 험담을 하고 있는 자리에 정론만 내세우는 설교자가 나타나면 상당히 썰렁해진다.
부정한 사람에 대해서 용서할 수 없다고 단죄한다.
아무도 반론할 수는 없지만 속으로는 강한 저항을 느끼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입으로만 번지르르하게 말하는 사람은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흔한 말만 한다.
무엇을 말하든지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이 몇백 번은 들은 것을 다시 말한다.
어이없는 말로 사람을 난처하게 만들기도 하고 모든 것에 말참견을 한다.
그러나 항상 내용이 없다. 아무 의미 없는 똑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말한다.
결국 어리석은 사람으로 가볍게 취급당하는 운명이 된다.
 
어떤 화제든 늘 똑같은 이야기로 끌고 간다.
주위 사람과는 달리 똑같은 얘기도 그 사람이 하면 고생담이 되는 경우가 있다.
개중에는 과거의 성공담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주위 사람과 공통된 과거라면 그나마 낫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주위는 시들해질 뿐이다.

 
자칫 잘못하면 만만하게 보일 수 있는 대화 습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비판 없이 받아들인다.
남을 의심하지 않고 전부 믿는 것은 어릴 때부터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마음이 착하다는 증거다.
그러나 단적으로 말해서 스스로 상황 판단을 잘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좋다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만만한 사람', '다루기 쉬운 사람', '얼마든지 속일 수 있는 사람' 취급을 당할지도 모른다.
 
쉽게 감동한다.
감동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감동하지 않으면 살아갈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뒤 가리지 않고 무엇에든 감동한다면 어리석어 보인다.
쉽게 말해 그 상태로 정지되는 것이다.
생각을 멈추고, 감정에 몸을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감동하기 전에 제대로 생각해야 한다.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또 다른 무언가를 희생한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결정하면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
모두에게 좋은 얼굴로 있을 수는 없다.
그러나 이럴 때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서 바른 말을 하지 못한다.
그렇게 해서 벌어진 일을 본인이 책임지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그 뒤처리를 맡긴다면 비겁한 행동이다.
 
지나치게 친절하다.
지나치게 친절한 태도는 어리석어 보이는 특징 가운데 하나다.
무언가에 대해 설명할 때 대충 요점을 말하고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이해하기 쉬운 방법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자세하게 설명하려 들어 상대를 더욱 혼란에 빠뜨리곤 한다.

다이어리, 이렇게 쓰면 '만능비서' :: 2006. 12. 26. 20:05

하나 : 자신의 생활 스타일에 맞는 다이어리를 선택하라
처음 다이어리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기준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그것이 다이어리 이용 습관을 오래 지킬 수 있게 해준다.
다이어리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양쪽 페이지에 한 달 일정을 적어 넣을 수 있는 월간(monthly) 타입의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약속이 많은 사람이라면 주간(weekly) 타입의 다이어리가 요긴하다. 주간 스케줄 기입란이 왼쪽 페이지에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메모난이 있다. 메모난에는 주간 스케줄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적어두면 편리하다. 이를테면 약속 장소의 전화번호나 약도 등과 같은 것을 적어둔다. 오른쪽 페이지의 정보들은 그 자체로 좋은 기록이 된다. 일반적으로는 월간 타입과 주간 타입 특성을 함께 지닌 monthly · weekly 타입의 다이어리를 사용한다. 월간 캘린더에 한 달 일정을 대략 적고, 주간 스케줄난에 자세한 내용을 적으면 된다.
다이어리를 다양하게 사용해보면 어떤 다이어리가 자신의 생활 스타일에 맞는지 알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리를 찾은 뒤에는 해마다 속지만 갈아끼우며 계속해서 같은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둘 : 다이어리 첫 페이지에 일년지계(一年之計)를 담아라
연말이나 연초에 새 다이어리를 사면 맨 첫 페이지에 '올해 이것만은 꼭 하겠다'는 것들을 적는다. 예를 들어 책을 몇 권 이상 읽겠다거나 어디 어디를 여행하겠다거나 자격시험을 보겠다는 등등.
몇 년 전 하버드대학에서 "당신의 인생은 성공했는가"라는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 이 질문에 겨우 3%만이 "매우 만족한다"고 대답했고, 나머지는 "그럭저럭 만족한다"(30%)거나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어느 한쪽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으면 안 된다"(67%)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것이 있다. 매우 만족한다고 대답한 사람들에게 공통점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바로 '구체적인 목표를 메모한다'는 것이다. 막연한 소망만 가지고 있다면 소망은 소망에 머문 채 무엇 하나 실현되지 않지만, 소망을 구체적으로 적어두면 그것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그것을 눈에 띄는 곳에 적어두고 날마다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 실천해보라.

셋 : 포스트잇을 활용하라
다이어리와 포스트잇을 함께 사용하면 그야말로 큰 효과를 발휘한다.
스케줄난에는 시간과 장소가 정해진 일정들을 기록하고, 메모난에는 '누구에게 전화하기' '무엇을 구입하기' '머리하기' 등과 같이 시간과 장소가 한정돼 있지 않아 자칫 잊기 쉬운 일들을 포스트잇 1장에 1건씩 적어서 붙여둔다. 이때 일의 중요도에 따라 순서를 정해 붙이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런 '자잘하게' 해야 할 일들은 언제 생각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포스트잇 한 묶음을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면 좋다. 해야 할 일이 생각나면 바로 주머니에서 포스트잇을 꺼내 메모한 뒤 잠시 포스트잇 뒤쪽에 붙여 보관한다. 그리고 나중에 다이어리에 옮겨 붙인다. 한 가지 일이 끝날 때마다 하나씩 떼어낸다. 그 주의 메모난에서 포스트잇이 모두 떨어졌을 때 주간 업무는 완전히 끝나는 것이다. 만약 그 주에 끝내지 못한 일이 있다면 그 포스트잇을 다음 주 메모난으로 옮겨 붙이면 된다. 때로는 3주 뒤에 해야 할 일이 갑자기 생각날 때도 있다. 그러면 포스트잇에 적어 3주 뒤 메모난에 붙여두기만 하면 된다.
따로 포스트잇에 해야 할 일을 적어두면 비주얼하게 그 일들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넷 : 숨어 있는 시간을 '살려라'
다이어리는 주요 업무나 약속을 잊지 않게 해주는 구실을 한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은 숨어 있는 시간을 '살리는' 것이다. 다이어리를 잘 활용하면 자투리 시간도 그냥 흘려보내지 않을 수 있게 된다.
가령 거래처 사람과 만나기로 했는데 약속 시간보다 10분 정도 일찍 도착했다. 그렇다면 다이어리의 그 주 메모난을 펼치고 남아 있는 포스트잇을 살펴본다. 그런 뒤 10분 동안 전화로 할 수 있는 일이 적힌 포스트잇을 찾아내 그 일을 처리하는 것이다. 시간을 '살리고,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는 김에 ~까지 한다'는 멀티태스킹이 필요하다.
즉, 자신이 해야 할 일 중에는 장소나 사람으로 연계되는 것들이 있을 터. 그런 것들을 확인한 뒤, 어디에 간 김에 또는 누구를 만난 김에 할 수 있는 두서너 가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이다. 그러면 누구나 똑같이 가지고 있는 시간을 몇 배로 늘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섯 : '언제 어디서나 즉시' 이용 할 수 있는 정보 뱅크로 만들어라
시간관리와 일정관리에 덧붙여 정보관리까지 한다면 다이어리의 부가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여기서 정보라고 하는 것은 인터넷을 이용하면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무엇인가를 보고 자신이 깨달은 것, 다른 사람들의 훌륭한 발언,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신문기사, 퍼뜩 떠오른 아이디어 등 자기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것을 모은 생생한 정보를 말한다. 그런데 그 정보를 집에 두거나 컴퓨터에 저장해놓아서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없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정보란 모아야 하며, 또한 모았어도 정리해야 하며, 무엇보다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어야 한다. 늘 가지고 다니는 다이어리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집약해놓으면 '언제 어디서나' 그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 이때에도 포스트잇을 활용하면 좋다. 그러면 낡은 정보는 새로운 정보로 계속 교체할 수 있고, 쓸 일이 없어진 정보는 다른 노트 등에 붙여 보관할 수도 있다. 게다가 지난해 다이어리에 붙여놓았던 것이라도 아직 쓸모가 있으면 새 다이어리에 옮겨 붙일 수도 있다.
따라서 12월 말엔 그해 다이어리에 붙어 있는 쓸 만한 여러 정보를 새 다이어리에 옮겨 새 데이터뱅크를 만들어야 한다.

여섯 : 다이어리를 통해 인맥을 만들고 유지하라
다이어리는 인맥을 만들고 다지는 밑바탕이 되기도 한다.
새 다이어리를 구입하면 가장 먼저 생일이나 기념일 등을 적어 넣는 것은 기본이다. 알고 지내는 사람들의 생일, 기념일 등을 잊지 않고 챙겨주는 일이야말로 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바로 부하직원과 상사의 생일을 다이어리에 적어 넣어보자. 그리고 누군가를 처음 만나면 그날의 메모난에 '~씨, ~에서'라고 그 사람의 이름과 만난 장소를 적는다. 다시 그 사람과 만날 것을 대비해 그 사람이 한 말을 적어두면 더욱 좋다. 그러면 그 사람을 기억하기 쉽기 때문이다. 명함에 적어둘 수도 있지만, 인맥을 일원화해 관리하기 위해서는 다이어리를 활용하는 편이 낫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인맥을 확장하는 것 못지않게 기존에 알고 지내는 인맥을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다. '언제 한번 만나자'고 해놓고 시간을 내지 못해 만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동안 만남이 뜸했던 인맥을 포스트잇 한 장에 한 명씩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 금주 메모난에 붙여두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전화를 걸면 되고, 시간이 나지 않더라도 다음 주 메모난에 옮겨놓기만 하면 된다.
머릿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메모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일곱 : 컬러펜을 사용하라
다이어리에 뭔가를 기록할 때 컬러펜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왼쪽 스케줄난에는 검은색 볼펜으로 일정을 기록하고, 오른쪽 메모난에는 일정을 소화하면서 잘된 것은 빨간색 볼펜으로, 잘못된 것은 파란색 볼펜으로 메모한다. 이렇게 색 구분을 해서 메모하다 보면, 시간이 지난 뒤 이전 것을 보았을 때 참고가 된다. 특히 파란색으로 적힌 사항을 중심으로 읽고, 그와 같은 잘못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단순하게 일정만 적어 넣는 것이 아니라, 반성과 개선을 유도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만들어야 진짜 '다이어리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Daum 주간동아 백경선 프리랜서]

전직성공을 위한 7계명 :: 2006. 12. 7. 17:45

  1. 집에서 준비는 금물이다.
    전직을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많다.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자신감도 생긴다. 낮에 집에 머물면 오히려 가족관계만 나빠진다.

  2. 장기전도 각오하라.
    마음은 급해도 멀리 내다보고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 장기전에 돌입한다는 각오로 세부적인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문방구식 이력서 버려라.
    과거의 ‘문방구식 이력서’를 가지고 취업하던 시대는 지났다. 인터넷시대에 걸맞게 짜임새 있고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길은 훨씬 넓어진다.

  4.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라.
    전직에 대한 결정은 자신에 대한 객관적 평가의 결과여야 한다. 자기 자신과 주변환경을 분석하는 일은 중요하다.

  5. 잡일을 버리고 전직에 전념하라.
    일상적인 잡일에 시간을 소비해서는 안 된다. 전직활동에 열정을 가져야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과업은 성공적인 전직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미리 생각해서 상대방이 요청하기 전에 먼저 제시하라.

  6. 인맥이 가장 큰 자산이다.
    인맥만큼 큰 자산은 없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근황을 알려두면 우연히 기회가 찾아온다. 요즘은 굳이 전화통화를 하지 않더라도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이용하면 된다.

  7. 면접시 지원회사를 철저히 파악하라.
    회사에 대한 정보를 세밀히 파악하는 사람이 의뢰로 적다. 면접자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기 위해서는 그 회사에 대한 사전정보 파악이 필수다.


* 출처 : 제이엠커리어

연인들이 꼭 알아야 할 화해의 법칙 :: 2006. 12. 5. 11:23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사이라도 한번쯤 전쟁 아닌 전쟁을 벌일 때가 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지혜롭게 관계를 회복시키는 여자들이 있는 반면에, 끝까지 자신의 자존심만 내세우려 한다거나, 화해하는 방법을 알지 못해 이별하게 되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연출하게 된다. 화해에도 기술이 필요한 법. 그렇다면 지금부터 '연인들이 꼭 알아야 할 화해의 법칙'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1. 사람마다 민감한 부분이 있다.(주머니 사장, 능력, 외모 등)
    서로의 관계에 윤활유를 흐르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민감한 부분을 건드려선 안 된다. 특히 남자들은 자신의 주머니 사정에 민감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2. 정말 화가 났을 때는 화가 난 이유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도록 하자.
    보통 홧김에 과거에 잘못했던 것 까지 곱씹게 되는데 이는 화를 더욱 부추기는 행 동이다. 그 날의 잘못만을 짚고 넘어 가는 현명한 여자가 되도록 하자.

  3. 과격하게 싸운 뒤 먼저 화해를 시도하자.
    화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잘못을 깨끗이 인정하고, 상대의 기분을 풀어주도록 하자.
    선물도 좋고, 화해의 편지도 좋다. 그 다음 상대가 서운하게 했던 점을 지적하도록 하자.
    기분 풀어 주는 것이 우선 순위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선 안 될 것이다.

  4. 싸움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때론 눈과 귀와 입을 닫을 필요가 있다.
    이것은 연애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한번쯤 눈감아주고, 못 들은 척하고, 할 말을 참을 필요가 있다.
    인내심이야 말로 사랑의 유통기한을 연장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부제다.

  5. 조금 돌려 말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남자들은 의외로 단순해서 여자의 말을 있는 그대로 다 받아들인다. 그렇기 때문에 화가 나더라도 직설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배출해선 안 된다.

  6. 화가 나더라도 다른 남자와 자신의 남자 친구를 비교해선 안 된다.
    일단 누군가와 비교 당한다는 것 자체가 더 큰 화를 자초하는 일이란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7. 홧김에 '헤어지자'는 말을 해선 안 된다.
    특히 여자들이 이런 말을 종종하게 되는데 쉽게 헤어지자고 이야기하는 여자에게서 진정한 믿음을 얻기란 힘들다. 이런 이유 때문에 다투고 나서 헤어지게 된다.

  8. 화해를 할 때는 절대 문자로 하지 마라.
    문자는 기계적이고, 숨소리와 어투가 전해지지 않아서 자칫 오해를 낳게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의도와는 상관 없이 상대를 더욱 화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흔히 싸우면서 정든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지친다.
"때론 연인 사이라도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을 다물며, 한 번쯤 그냥 넘어갈 필요가 있다. 그것이 바로 연애를 오래 유지하는 전략이다."

*****
위 내용은 여성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 같습니다만 남성도 똑같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으로 아내와 다퉜을 때 반드시 지키고자 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결국 화해를 하려거든 그 날을 넘기지 말아라" 입니다.
싸운 다음 날 감정이 진정되고 생각해 보면 사실 제가 잘한 것도 별로 없을 때가 많거든요. 그런데 그게 하루 이틀 지나다 보면 점점 더 어색해져서 화해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고 그러다 보면 다시 소소한 걸로 감정이 누적되서 더 크게 싸우게 되더라구요. 또 싸울 때 지난 번 일까지 들추게 되구요...
그래서 싸운 날 기회를 보다가 주저없이 화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싸움을 피할 수 없다면 그 날 싸우고 그 날 화해하셔요!

* 출처 : Daum ㈜옷잘입는 연예인 따라잡기™ 카페 *Happy*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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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교환의 매너 :: 2006. 11. 27. 10:58

명함을 주고 받을 때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 처음 만났을 때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명함은 후에 상대을 기억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므로 교환도 신경을 써야 한다.
명함을 주고받은 적절한 요령을 몇 가지 예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1. 명함은 원칙적으로 아랫사람이 먼저 내고 그리고 나서 윗사람의 명함을 받는 것이 순서이다.
  2. 구겨지거나 때가 묻은 명함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엄청난 실례이다.
  3. 명함을 줄 때는 오른손을 사용하고 상대방이 바로 글씨를 볼 수 있도록 내민다.
  4. 명함을 주고 받을 때는 공손하게 두 손을 사용하는데,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쳐들고 오른손으로 주고 받는 것이 공손한 명함 주고받기이다.
  5. 명함을 받고 상대방의 이름을 그 자리에서 외우는 것이 좋다. 명함을 받고 상대방 이름의 글자가 어려울 때는 상대방에게 직접 확인해야 한다.
  6. 명함을 교환한 후, 상담 중에 되도록 상대방의 이름과 정식 직위를 불러보면서 친근감을 갖도록 노력 하는 것이 좋다.
  7. 명함은 항상 10-20매쯤 새 것으로 갖고 다닌다. 받은 명함은 그날 중으로 3W(When, What, Where) 정보를 명함 여백 등에 기록하고 명함 보관 케이스에 정리해두면 다음에 참고가 된다. 개인 PC의 주소록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삼가 해야 할 행동

  1. 명함을 받자마자 보지도 않고 바로 호주머니에 집어넣지 않도록 한다.
  2. 상대방이 명함을 내밀 땐 딴전을 피워 얼른 받아 들지 않는 것은 금물이다.
  3. 계단을 오르내리며, 식사 중의 식탁에 다가가서, 또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명함을 내밀지 않도록 한다.
  4. 상대방 명함을 손에 쥔 채로 만지작거리거나, 접거나, 탁자를 툭툭 치는 일은 상대방에게 큰 결례가 된다.
  5. 상대방이 명함을 내미는데 '명함이 없어서…'라고 머리를 긁적이는 경우과 같은 실례가 없도록 명함은 항상 10~20매쯤 새 것으로 갖고 다닌다.

출처 : Daum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