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군, 그간 고생 많았습니다. :: 2006. 2. 27. 21:57

약 2달여 동안 동거동락해 정겨웠던(?) 감기군이 어제부터 떠나려 하고 있다...
감기군, 그간 고생많았어...
다른 데 가지말고 집으로 곧장 가...
그리고 바쁘면 내년에는 굳이 안 와도 돼...
필요하면 내가 연락할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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