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 - 이문열 :: 2006. 2. 27. 16:20

군 복무할 때 근무서면서 심심해서 읽었습니다.(물론 상병이후로... 0ㅇ0) - _-);;;; )
일전에 삼국지를 읽어보지 않은 사람과는 대화하지 말며,
한 번 읽은 사람과는 대화가 잘 통하지 않고,
두 번 읽은 사람과는 비로소 대화가 된다는 말을 들었던 지라 '이참에 한 번 읽어 볼까?'하는 심정이었죠.
결론은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그 속의 정치적인 것이나, 지략, 처세 등은 잘 모르겠지만 단순히 재미로서 읽어본 지라 재미로 밖에 다른 표현을 할 수 없네요...(역시 한 번 읽어서 그런가?)
그 때에도 이문열의 삼국지를 읽었었습니다.
그런데 요사이 이문열씨의 언행을 보면서 후회가 되기도 했었죠.
차라리 다른 사람의 삼국지를 읽을 것을...
물론 본인이 직접 창작한 작품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이문열씨의 생각이 은연 중에 묻어있지 않을까 하는... ㄱ-뷁
작가로서의 이문열이 아닌 정치적인 색깔의 이문열이 자꾸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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