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아빠]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19일 :: 2007. 6. 20. 04:30

  • 집 열쇠를 회사에 놓고 온 바람에 동네 PC방에서 친구 녀석 들어올 때까지 시간 죽이는 중... 피곤해 죽겠는데 이 자식은 왜케 안 오는 거야... 그냥 회사에 갔다오는게 더 빨랐겠다... T-T 오후 11시 52분

이 글은 jhyu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19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