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수빈공주+예빈공주 :: 2007. 1. 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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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족과 떨어져서 생활하면서 제일 힘든 건 알아서 밥도 챙겨먹고, 빨래나 청소처럼 직접 해야할 일들이 많아서 몸이 불편하다는 것이 아닌 외로움이다.
항상 함께 했었던 가족이 내 곁에 없으니 그 보고픔과 그리움은 정말 견디기 힘들다.
그래도 사촌 형이 자주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니 너무 고마울 뿐이다. (TnT)
수빈아! 예빈아!
너무 보고싶어...
아빠 열심히 일해서 빨리 만나러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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